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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해부학

[브랜드 해부학] 처음부터 완벽한 '브랜드'는 없다.

크리스 오피스 CHRIS OFFICE 2022. 9.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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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실험 노트 # 1. 처음부터 완벽한 '브랜드'는 없다.

브랜드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은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말 못 하고 걷지 못하던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하고, 수천 번 이상 넘어지기를 반복하다 걷기 시작하는 것처럼 브랜드도 그런 과정이 필요하죠.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보이는 제품도 항상 부족함은 있습니다. 처음부터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제품 뒤에 "옳다고 생각하는 믿음"을 공유하고, 소비자와 같이 공감하며 성장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유명한 브랜드를 하나만 떠올려볼까요? 성공한 브랜드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 역사 안에서는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발자취들이 있죠.

그들도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믿음” 즉, “왜” 이 제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발전해온 것이죠.

 

 

사진 출처: Photo by lilartsy on Unsplash


글을 쓰다 보면 욕심이 나는 것 같습니다. 욕심이 나다 보니 글이 길어지게 되고,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지루하진 않을까 매번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간략하게 공감이 가는 유익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을까? 그 고민 속에 문득  브랜드에 대한 짧은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브랜드 실험 노트>라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브랜드'는 없다고 말한 것처럼,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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